절멸종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멸종동물 시리즈 9] 도도, 멸종의 대명사가 된 모리셔스의 날지 못하는 새 이번에 다룰 소재는 '멸종'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새, 도도(Dodo)입니다. 인도양의 작은 섬에서 평화롭게 살던 이 새가 어떻게 채 백 년도 안 되는 시간 만에 자취를 감추게 되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.도도는 어떤 존재였는가도도는 학명 Raphus cucullatus로 불리는 대형 조류로, 비둘기목(Columbiformes)에 속하며 계통상 오늘날의 비둘기와 가까운 친척으로 분류됩니다.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모리셔스섬에서만 서식하던 고유종이었습니다. 구분내용학명Raphus cucullatus분류조강 - 비둘기목 - 비둘기과(도도아과)서식지인도양 모리셔스섬(현 모리셔스 공화국)크기·무게키 최대 약 1m, 몸무게 약 20kg 내외멸종 시기(추정)1600년대 후반(마지막 신뢰 목.. [멸종동물 시리즈 8] 핀타섬땅거북, '외로운 조지'로 기억되는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개체 핀타섬땅거북은 어떤 존재였는가핀타섬땅거북은 땅거북과(Testudinidae)에 속하는 갈라파고스땅거북의 한 종으로, 학명은 Chelonoidis abingdonii입니다. 이름 그대로 갈라파고스 제도 최북단에 위치한 핀타섬에서만 서식하던 고유종이었습니다. 구분내용학명Chelonoidis abingdonii분류파충류강 - 거북목 - 땅거북과 - Chelonoidis속서식지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 핀타섬크기·무게마지막 개체 론섬 조지 기준 약 75kg(다른 갈라파고스땅거북보다 작은 편)멸종 시기(추정)2012년 6월 24일(론섬 조지 사망), IUCN 적색목록 2015년 절멸종 등재멸종 원인(요약)19세기 남획과 1959년 도입된 염소로 인한 서식지 파괴 갈라파고스땅거북답게 성체는 상당한 크기로 자라며, .. 이전 1 다음